정확히는 사이버 드래곤보다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. 사이버 엔드를 장착한 사이버 다크를 릴리스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.

평범한 고등학생이었지만 사실은 가공할만한 위력으로 지구를 구할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손오공.

또한, 경륜과 경정은 청소년의 건전육성 . 국민체육진흥 . 지방재정확충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, 복권은 국민의 복지증진이라고 하는 목적에 서, 체육진흥투표권은 국민의 여가체육 육성 및 체육진흥 등에 필요한 재원조성이라는 실제 목적을 가진다.

또, 사용률이 저조한데도 불구하고, 히스토리 아카이브 컬렉션, 쿼터 센츄리 크로니클에 수록되면서 최고 레어도인 프싴, 쿼싴을 전부 받아내어 대표적인 지뢰카드의 표본이 되었다.

쥬라기 공원: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정신적 계승작으로서의 향수와 팬서비스

한편 마취 상태는 수면과 구분되었다. 마취된 공룡은 공격받아서 죽을 수 있다. 그리고 어디로든 운송을 해야지 깬다. 쥬오제에서는 공룡을 옮긴다고 바로 깨진 않았지만 놔두면 알아서 일어났다.

즉, 낙하산. 시종일관 긍정적이며 공룡 탈출 사건이 벌어질 때 직원들을 우선하라는 새틀러 박사의 말에 "저도 직원이죠?"라고 계속 물어보는 등 나이가 든 본편보다 더 귀엽다.

그리고 후술하듯 토리야마 아키라도 이 작품을 아예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고 있기에 드라마로도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.

이 카드의 발동 후,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마법 카드의 효과로밖에 몬스터를 에볼루션바카라 특수 소환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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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각의 공룡별로 고유한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킨 것이 아니라 범용 애니메이션을 돌려 쓴 탓에 보는 재미가 반감되는 것 뿐만 아니라, 공룡의 특성과는 다른 해괴한 연출을 적잖게 볼 수 있는데, 일례로 벨로시랩터처럼 작고 날렵한 공룡이 전작에서처럼 울타리를 타고 넘는 것도 아니고 박치기 몇 번으로 무식하게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다.

코스트로는 원본 사이버 드래곤 및 그 카드명으로 취급되고 있는 아종이나, 사이버 드래곤을 소재로 한 융합 몬스터를 써야 한다.

결론적으로 사이버 덱에게 있어서는 지난번의 사이버 다크 키메라에 이어 상당히 좋은 지원이다. 오버로드 퓨전을 서치할 수단이 생겼다는 건 상당히 호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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